홍천 디데이 펜션&캠핑 여행지 정보
홍천 디데이 펜션&캠핑 - 관광안내
주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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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그동안 국제적인 스키장으로, 이미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정평이 나있는 비발디파크 내에 실내 4,000평, 실외 7,000평 그리고 호수공원 15,000평 등 총 3만 평의 규모로 설계되었으며, 동시수용 가능 인원이 1만 명에 육박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5km, 차량으로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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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드로사이CC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드로사이CC는인공의 흔적을 남기지 않은 대자연이 스케치한 자연의 모습 그대로자연친화적 코스를 자랑하며, 대한민국 10대 골프장 3관왕,전장이 7,423야드로 다양한 티잉그라운드, 리드미컬한 페어웨이,8개의 넓고 큰 레이크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출처 :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https://www.skyvalley.co.kr/) 펜션에서 5km, 차량으로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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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핀란드
울타리 없는 방목형 양떼목장으로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고 날씨가 따뜻한 계절에는 양들이 풀을 뜯는 모습을 보면서 예쁜 풍경도 즐길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5km, 차량으로 약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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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
크고 작은 여덟 봉우리가 팔짱 낀 8형제처럼 이어져 이름 붙여진 팔봉산은 해발 309m에 불과하지만 흔히 두 번 놀라게 하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낮은 산이지만, 산세가 아름다워 놀라고, 일단 산에 올라보면 산길이 험준해 두 번 놀란다는 것이다. 산림청 선정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꼽히며 주능선은 예부터 소금강이라 불릴만큼 아름답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1.7km, 차량으로 약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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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일강변
푸른 하늘, 넓게 트인 강변이 인상적인 노일강은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나룻배가 지나다니던 곳으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라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을 지니고 있으며, 급한 여울과 완만한 흐름의 소를 이루고 자갈과 모래로 덮여 있어 씨알이 굵은 다슬기를 주워 담을 수 있고 견지낚시꾼이 많이 몰리는 수변관광 및 가족단위 휴양지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2.3km, 차량으로 약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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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레일파크 (김유정레일바이크)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쓸모를 다한 옛 경춘선 철로에 이제는 기차 대신 레일바이크가 달린다. 강촌레일파크 김유정레일바이크는 경춘선 전철 김유정역 바로 옆에서 출발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20km, 차량으로 약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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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유원지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 미약골산에서 발원, 내촌천으로 흐르는 이 물은 장남천, 야시대천, 풍천천, 덕치천을 합한 후 홍천읍 지나 오안천, 성동천, 어룡천, 중방천과 합류, 비로소 큰 물줄기를 이룬 다음 가평군 설악면과 춘천시 남면 관천리 경계에서 북한강으로 흘러든다. 홍천강이 북한강과 만나기 전 홍천군 서면 마곡리에 빚어 놓은 강변이 마곡유원지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22.1km, 차량으로 약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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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산
방목형태의 염소사육장과 토끼 사육장, 토종닭 방사장 등이 4만여 평 자연 속에 펼쳐져 목가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별천지를 이룬다. 원시림 같은 수림 속에 들어앉은 그윽한 한옥 기와집 3채와 함께 가족용 방갈로 5동, 휴게실을 주축으로 세미나실과 족구장,축구장,야외무대,산행로, 자연학습장 등도 고루 갖추어 가족나들이는 물론 단체 연수와 야외 행사를 무리없이 치러낼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7.8km, 차량으로 약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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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사계곡
홍천읍에서 동쪽으로 10km쯤 떨어진 곳에 있는 공작산(887m)에서 부터 내려오는 덕지천의 상류가 계곡을 이루고 있는데, 계곡 안에 수타사가 있어 수타사계곡이라 불린다. 수타사에서 동면 노천리까지 약 12km에 이르는 수타사계곡에는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이 비경을 이루고 있어 휴식을 취하며 주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계곡 양쪽으로는 기암 절벽과 빽빽히 우거진 숲이 호위하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35.8km, 차량으로 약 45분